손박사의 도메인 관리 첫걸음

이름 하나가
내 서버까지 오는 길

주소창에 이름을 치면 왜 내 서버가 뜰까요. 그 사이에는 다섯 관문이 있습니다 — DNS · 프록시 · 자물쇠 · 터널 · nginx.
이 20강은 그 관문을 하나씩 열어 봅니다. 마지막에는 공인 IP 도 열린 포트도 없는 서버에 새 서비스 하나를 직접 내놓습니다.

🌐 DNS🟠 클라우드플레어🔒 https 🕳️ 터널🇰🇷 한국어
1강 시작하기 →

이렇게 배웁니다

🗺️한 장의 지도로

이름 → DNS → 클라우드플레어 → 터널 → nginx → 앱. 모든 강이 이 지도 위 어디쯤인지 밝혀 둡니다.

🎛️설정을 직접 흔들어 보기

SSL 모드를 Flexible 로 내려 보고, 구름을 꺼 보고, 방화벽을 잠가 봅니다. 무엇이 무너지는지 그 자리에서 보입니다.

🖥️진짜 서버의 숫자

이 사이트를 굴리는 서버에는 공인 IP 가 없습니다. 열린 포트도 0개고요. 그런데도 120개 사이트가 열려 있습니다.

🚨막혔을 때 칠 다섯 줄

장애의 대부분은 같은 여덟 가지입니다. 증상에서 구간을 좁히는 순서를 마지막 두 강에 담았습니다.

전체 커리큘럼

01
이름이 없으면 아무도 못 온다
drson.iotok.org 를 친 순간부터 이 페이지가 뜨기까지
✓
02
이름의 구조 — 점은 계층이다
drson . iotok . org . 를 오른쪽부터 읽는다
✓
03
이름이 주소가 되기까지 — 네 번 묻는다
루트 → TLD → 권한 서버, 그리고 캐시
✓
04
도메인을 산다 — 사실은 빌리는 것이다
등록소 · 등록기관 · WHOIS · 만료
✓
05
레코드 다섯 가지 — 이름표에 무엇을 적나
A · AAAA · CNAME · MX · TXT
✓
06
TTL — 바꿨는데 왜 안 바뀌나
전파는 퍼지는 게 아니라 캐시가 만료되는 것이다
✓
07
클라우드플레어에 도메인을 올린다
네임서버를 넘기면 권한이 넘어간다
✓
08
A 레코드를 만든다 — 첫 이름이 살아난다
이름 · 값 · TTL · 프록시 네 칸
✓
09
주황 구름 — 프록시를 켜면 무엇이 달라지나
DNS-only 와 Proxied 의 차이
✓
10
https — 자물쇠가 실제로 증명하는 것
TLS 악수 · 인증서 · 신뢰의 사슬
✓
11
Flexible 의 함정 — SSL 모드 넷
Off · Flexible · Full · Full (strict)
✓
12
오리진 인증서 — 15년짜리 뒷문 자물쇠
브라우저는 안 믿는다. 클라우드플레어만 믿는다
✓
13
NAT — 집 인터넷에는 공인 주소가 없다
사설 대역 · 포트포워딩 · CGNAT
✓
14
터널 — 포트를 하나도 열지 않고 밖에 내놓는다
cloudflared 는 서버가 밖으로 거는 전화다
✓
15
API 토큰 — 열쇠는 작게 깎아 쓴다
Global API Key 를 쓰지 않는 이유
✓
16
리버스 프록시 — 한 대에 여러 앱을 태운다
nginx 가 문 앞에서 방을 고른다
✓
17
이름 하나에 사이트 하나 — server_name 과 SNI
한 IP · 한 포트 위에 120개 사이트
✓
18
실제로 겪는 함정 여덟 가지
증상 → 원인 → 확인할 한 줄
✓
19
【실습】 새 서비스 하나를 세상에 내놓는다
빈 서버에서 https 주소가 열리기까지 아홉 걸음
✓
20
정리 — 5분 점검표와, 여기서 어디로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