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 20강
A 레코드를 만든다 — 첫 이름이 살아난다
이름 · 값 · TTL · 프록시 네 칸
이제 drson 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봅니다.
클라우드플레어 DNS 화면에서 Add record 를 누르면 칸이 넷 나옵니다.
| 칸 | 넣는 것 | 이번 예 |
|---|---|---|
| Type | 레코드 종류 | A |
| Name | 호스트 이름만 (도메인은 빼고) | drson |
| IPv4 address | 서버의 공인 IP | 203.0.113.10 |
| TTL | 몇 초 믿을까 | Auto (프록시면 잠깁니다) |
내 서버의 공인 IP 는 무엇인가
$ curl -s https://ifconfig.me
203.0.113.10
$ ip -4 addr show scope global | grep inet
inet 192.168.219.157/24 …
두 값이 다릅니다. 위는 세상이 보는 주소, 아래는 서버가 제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에요. A 레코드에는 위쪽을 적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서버는 위쪽 주소를 아예 갖고 있지 않습니다 — 공유기 뒤에 있으니까요. 그 경우를 13~14강에서 다룹니다.
A 레코드에 사설 주소를 적는 것이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만들었으면 확인합니다
$ dig +short drson.iotok.org
203.0.113.10
답이 안 나오면 이름을 잘못 적었거나(위의 함정), 아직 몇 초가 안 지난 것입니다. 클라우드플레어 자체 TTL 은 짧아서 대개 즉시 나옵니다.
🤔 확인 문제
Name 칸에
drson 대신 drson.iotok.org 를 적으면?해설 영역 이름이 자동으로 뒤에 붙습니다. Name 칸에는 호스트 이름만, 에이펙스라면
@ 를 적습니다.🤔 확인 문제
ifconfig.me 가 알려 준 주소와 ip addr 가 보여 준 주소가 다릅니다. A 레코드에 적을 것은?해설 바깥에서 찾아오려면 세상이 보는 공인 주소가 필요합니다. 사설 주소는 그 집 안에서만 뜻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