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 20강
클라우드플레어에 도메인을 올린다
네임서버를 넘기면 권한이 넘어간다
3강에서 권한 네임서버가 최종 답을 낸다고 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를 쓴다는 것은 그 자리를 클라우드플레어에게 넘긴다는 뜻이에요.
넘기는 방법은 놀랄 만큼 단순합니다 — 등록기관 화면에서 네임서버 두 줄을 바꿔 적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다섯 걸음
| # | 어디서 | 무엇을 |
|---|---|---|
| 1 | 클라우드플레어 | 가입하고 Add a site 에 iotok.org 를 넣는다 |
| 2 | 클라우드플레어 | 기존 레코드를 자동으로 긁어 옵니다. 빠진 게 없는지 눈으로 확인 |
| 3 | 클라우드플레어 | 배정된 네임서버 두 개를 받아 적는다 (xxx.ns.cloudflare.com) |
| 4 | 등록기관 | 네임서버를 그 두 개로 바꾼다 ← 실제로 권한이 넘어가는 순간 |
| 5 | 기다림 | 몇 분~몇 시간. 클라우드플레어가 Active 로 바뀝니다 |
넘어갔는지 확인하는 법
$ dig +short NS iotok.org
ns1.cloudflare.com.
ns2.cloudflare.com.
여기에 클라우드플레어 이름이 뜨면 넘어간 것입니다. 옛 네임서버가 뜬다면 4번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거나 실수한 거예요.
🤔 확인 문제
클라우드플레어에 도메인을 '올린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 일인가요?
해설 서버도 파일도 그대로입니다. 바뀌는 것은 누가 이 도메인의 최종 답을 내느냐 — 즉 권한 네임서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