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 20강
효소 — 반응의 언덕을 낮춘다
활성부위 · 기질특이성 · Km 과 kcat
효소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하나를 먼저 걷어 냅니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효소가 없던 반응을 만든다.
실제로는
효소는 활성화 에너지라는 언덕을 낮춥니다.
반응의 방향과 최종 균형은 바꾸지 못합니다.
그래서 CD38 이 없어도 NAD⁺ 는 아주 천천히 분해됩니다. CD38 이 있으면 수백만 배 빨라질 뿐이에요.
두 숫자로 효소를 말한다
v = Vmax · [S] / (Km + [S])
기질을 아무리 부어도 속도가 더 안 오르는 것은 효소가 이미 다 차 있어서입니다. 자리가 비어야 다음 것을 받으니까요.
점이 찍힌 자리가 Km 입니다 — 세로로 Vmax/2 인 지점의 가로 좌표.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효소가 하는 일을 가장 정확히 말한 것은?
해설 효소는 속도만 바꿉니다. 반응의 방향도, 최종 평형도 바꾸지 못해요. 다만 그 속도 차이가 수백만 배라 생명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