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200 µg anti-mouse PD1 · 100 µg isotype control」
Y 자의 두 끝만 다릅니다. 나머지는 다 같아요 — 그래서 아이소타입 대조가 성립합니다.
논문의 동물실험 한 줄입니다.
the mice received intraperitoneal (IP) injections of 200 µg
anti-mouse PD1 inhibitor … every two days.
The control group received 100 µg of isotype control (rat IgG2a isotype)
여기서 항체가 무엇이고, 아이소타입 대조가 왜 대조가 되는지 봅니다.
결합 세기(Kd)를 움직여 보세요. 얼마나 붙어 있는지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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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자 한 개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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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끝 (Fab 의 CDR)
여기만 다릅니다. 무엇을 알아볼지 정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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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Fc)
면역세포가 붙잡는 손잡이. 아이소타입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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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화결합
10강의 Cys 둘이 만나 사슬 넷을 꿰맵니다.
붙는 세기는 Kd 로 잰다
항체 + 항원 ⇌ 복합체 Kd = [항체][항원] / [복합체]
Kd 가 작을수록 세게 붙습니다. 항체는 보통 nM(10⁻⁹ M) 수준이에요 —
이 정도면 아주 낮은 농도에서도 표적을 붙잡습니다.
이 결합은 공유결합이 아닙니다. 2강의 수소결합·이온결합·소수성 효과가
여러 개 겹쳐서 만드는 것이라, 하나하나는 약한데 합치면 매우 셉니다.
12강의 Km 과 <b>똑같은 모양의 식</b>입니다. 반이 차는 지점으로 세기를 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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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yourself
아이소타입 대조 항체가 대조군으로 쓸모 있는 이유는?
Answer Fc 몸통과 종(rat)·클래스(IgG2a)가 같고 팔 끝만 다릅니다. 그래서 두 군의 차이가 'PD1 에 붙었느냐' 하나로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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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가 1 nM 인 항체와 1 µM 인 항체 중 더 세게 붙는 쪽은?
Answer Kd 는 반이 붙는 농도입니다. 작을수록 낮은 농도에서도 붙잡으니 1 nM 쪽이 1,000배 세게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