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 20강
【실습】 다형성은 홈에만 있다
IMGT/HLA 전장 대립유전자 2만 개 · 자리마다 엔트로피를 잰다
HLA 는 사람 유전체에서 가장 다양한 자리입니다. 이건 다들 압니다.
이 강의가 묻는 것은 그 다양성이 어디에 있는가 입니다. 분자 전체에 골고루 흩어져 있을까요, 아니면 어딘가에 뭉쳐 있을까요.
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IMGT/HLA 에 등록된 전장 단백질 서열을 전부 모아, 성숙 사슬의 자리마다 몇 가지 아미노산이 나오는지 세면 됩니다. 그것을 섀넌 엔트로피로 요약합니다 — 0 이면 모두가 같고, 클수록 갈립니다.
α3 는 α1·α2 의 3분의 1에서 10분의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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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띠가 CD8 이 잡는 223~229번입니다. 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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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들은 구조 논문에서 '펩타이드 결합 주머니'로 이름 붙은 자리와 겹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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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극단적인 사슬 — DRα
클래스 II 는 사슬 둘이 홈을 반씩 냅니다. 그런데 HLA-DR 은 α 사슬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DR 의 홈 절반은 모든 사람에게 같습니다. 나머지 절반이 전부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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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문제
HLA 클래스 I 에서 다형성이 가장 몰려 있는 곳은?
해설 α1·α2 의 엔트로피가 α3 의 3~10배입니다. 조각이 닿는 곳에 다양성이 있습니다.
🤔 확인 문제
HLA-DRA 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뜻하는 것은?
해설 그래서 DR 의 개인차를 말할 때는 DRB1 대립유전자만 이야기합니다.
🤔 확인 문제
HLA 다형성이 홈에 몰리는 진화적 설명은?
해설 균형 선택입니다. 다양성 자체가 집단의 보험이에요. 그리고 이 논리는 받침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