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 20강
CD4 와 CD8 — 어디를 붙잡는가
Salter 1990 · Cammarota 1992 · 홈이 아니라 그 아래를 잡는다
여기서 이 강의의 핵심 문장이 나옵니다.
CD4 와 CD8 은 조각을 보지 않는다
TCR 은 조각을 봅니다. 그래서 조각이 바뀌면 TCR 이 떨어집니다. 보조수용체는 다릅니다. MHC 분자의 아래쪽 받침대를 잡습니다. 그 자리는 조각이 무엇이든 그대로 있습니다.
| CD8 | CD4 | |
|---|---|---|
| 붙잡는 접시 | 클래스 I (HLA-A·B·C) | 클래스 II (HLA-DR·DQ·DP) |
| 붙잡는 자리 | α3 도메인의 산성 고리, 223~229번 | β2 도메인, 134~148번 |
| 생김새 | αβ 이량체 (흉선에서는 αα 도 있다) | 사슬 하나, 도메인 넷 |
| 세포 안쪽 | 둘 다 꼬리에 Lck 를 달고 다닌다 (13강) | |
어떻게 알아냈나
1990년, Salter 와 Parham 은 HLA-A2 의 α3 도메인 몇 자리를 클래스 II 것으로 바꿔치기한 잡종 분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CD8 T세포가 그 분자를 잘 못 읽었습니다. TCR 이 붙는 홈은 건드리지 않았는데도요.
1992년에는 Cammarota 와 Konig 이 각각 클래스 II 의 β2 도메인 134~148번 구간이 CD4 결합에 필요하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같은 해, 같은 저널의 이웃한 두 논문이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 Gao 와 Jakobsen 이 CD8αα–HLA-A2 결정구조를 풀었습니다. CD8 의 두 팔이 α3 고리를 집게처럼 물고 있었습니다.
클래스 I 세 유전자가 CD8 자리에서 글자 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9강에서 이 뜻을 파헤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보조수용체가 하는 일은 세 가지다
🤔 확인 문제
CD8 이 붙잡는 자리는?
해설 홈이 아니라 홈 아래 받침대입니다. 그래서 조각이 무엇이든 붙는 세기가 같습니다.
🤔 확인 문제
보조수용체가 홈이 아니라 받침대를 잡는 것의 장점은?
해설 보조수용체가 조각을 함께 재면 신호가 흐려집니다. 받침대를 잡으면 증폭기 노릇만 하게 됩니다.
🤔 확인 문제
CD4 가 붙잡는 곳은?
해설 1992년 Cammarota 와 Konig 이 같은 해에 각각 보였습니다. 9강에서 이 자리가 사람마다 얼마나 같은지 직접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