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2 of 20
다중모드 크로마토그래피 — 세 가지 힘으로 붙잡는다
Sharma 2026 · Fig. 3a — CIMmultus PrimaS 1 mL 모놀리스
크로마토그래피는 붙였다 떼는 일입니다. 원하는 것만 붙였다가, 조건을 바꿔서 원하는 것만 떼어냅니다.
“다중모드(multimodal)” 는 붙잡는 힘이 여러 가지 라는 뜻입니다.
힘이 여럿이면 더 세밀하게 가릅니다. 전하만 보면 mRNA 와 DNA 와 짧은 전사체가 다 비슷합니다. 여기에 소수성과 수소결합을 더하면 서로 갈라집니다.
왜 mRNA 정제에서 모놀리스가 표준이 되어 가는지, 확산 시간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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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계가 지우는 것
| 지우는 것 | 왜 여기서 지워지나 |
|---|---|
| 잔류 T7 중합효소 | 단백질이라 결합·용출 조건이 mRNA 와 다르다 → 검출한계 아래로 |
| 끊긴·비정상 RNA | 길이·구조가 다르면 결합 세기가 다르다 |
| 남은 작은 것들 | 세척 단계에서 흘러 나간다 |
7강의 여섯 줄 표를 다시 보면, μFD 가 1·3번을 지우고 MMC 가 2·4번을 지웁니다. 두 모듈이 나눠 맡습니다.
🤔 Check yourself
모놀리스가 큰 분자(mRNA)에 특히 유리한 까닭은?
Answer 위 계산에서 mRNA 가 구슬 중심까지 확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컸습니다. 모놀리스는 그 단계를 건너뜁니다.
🤔 Check yourself
“다중모드” 가 단일모드(예: 음이온교환)보다 나은 점은?
Answer mRNA · DNA · 끊긴 RNA 는 전하로는 다 비슷합니다. 다른 축을 더해야 갈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