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 20강
배치 IVT 가 지는 세 가지 이유
Sharma 2026 · Introduction — 섞임 · 열 · 피로인산
왜 통에 담고 기다리는 방식이 지는지, 논문은 세 가지를 듭니다.
| # | 문제 | 무슨 일이 생기나 |
|---|---|---|
| 1 | 섞임이 나쁘다 | 가운데는 재료가 남고 어떤 자리는 바닥난다. 효소가 놀거나 굶는다 |
| 2 | 열이 안 빠진다 | 부피가 클수록 중심 온도가 겉과 다르다. T7 이 불안정해진다 |
| 3 | 피로인산이 쌓인다 | PPi 가 Mg²⁺ 를 붙잡아 간다. Mg²⁺ 없으면 T7 이 멈춘다 |
셋 다 부피가 커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셋 다 부피를 작게 하고 계속 움직이면 사라집니다. 이것이 마이크로유체의 논리입니다.
만들수록 재료가 잠기는 구조를 숫자로 봅니다. 반응이 스스로를 멈춥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작게 만들면 왜 나아지나
큰 통 (배치)
부피 대비 표면이 작습니다. 열이 안 빠지고, 섞으려면 세게 저어야 하는데
세게 저으면 효소가 상합니다.
가는 관 (흐름)
부피 대비 표면이 큽니다. 열이 바로 빠집니다. 확산 거리가 짧아
세게 젓지 않아도 금방 섞입니다.
가는 관이 왜 유리한지, 표면적 대 부피 비로 확인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피로인산(PPi)이 IVT 를 방해하는 방식은?
해설 킬레이트입니다. 만든 만큼 재료가 잠기는 구조라, 반응이 진행될수록 스스로 느려집니다. 피로인산분해효소를 넣는 것이 표준 대책입니다.
🤔 확인 문제
반응 부피를 줄이면 열과 섞임이 함께 나아지는 근본 이유는?
해설 S/V 비 하나가 열전달과 물질전달을 함께 좌우합니다. 위 계산에서 모세관은 배치 튜브보다 S/V 가 훨씬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