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 20강
표적 하나가 나머지 전부를 정한다
4,591 → 1 · 그 사이에 있는 규칙들
신약 하나를 만드는 일을 아주 거칠게 나누면 세 칸입니다.
① 표적
어느 단백질을 막을 것인가
어느 단백질을 막을 것인가
→
② 분자
그 단백질에 붙는 화합물 만들기
그 단백질에 붙는 화합물 만들기
→
③ 임상
사람에게 듣는지 확인
사람에게 듣는지 확인
②와 ③은 값이 비쌉니다. 시간도 몇 년씩 걸리고요. 그런데 ①이 틀리면 ②와 ③은 아무리 잘해도 실패합니다. 정확히 그 단백질에 완벽하게 붙는 분자를 만들어도, 그 단백질이 병과 상관없으면 약은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 “좋은 표적” 이 무엇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다섯 칸입니다.
다섯 칸 중 넷을 실제 자료로 채웁니다. 못 채우는 한 칸은 비워 두고 비워 뒀다고 적습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표적 선택이 신약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인 이유로 가장 정확한 것은?
해설 표적 선택은 오히려 싸고 빠른 단계입니다.
문제는 여기서의 실수가 가장 늦게, 가장 비싸게 청구된다는 것입니다.
🤔 확인 문제
이 강의가 “안전” 칸을 점수로 계산하지 않는 이유는?
해설 자료가 없는 칸에 그럴듯한 숫자를 넣으면 순위는 완성되지만
그 순위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무도 말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