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 20강
문턱 — 확률을 예·아니오로 바꾸는 자리
0.5 는 아무 근거가 없다
모형이 0.63 을 내놓았습니다. 양성일까요 음성일까요?
기본값이 0.5 라서 많은 사람이 그냥 0.5 를 씁니다. 그런데 0.5 에는 아무 근거가 없습니다 — 두 실수의 비용이 같을 때만 맞는 값이에요.
모형은 그대로입니다. 바뀐 것은 <b>자르는 자리</b>뿐이에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문턱을 정하는 세 가지 방법
| 방법 | 어떻게 | 언제 |
|---|---|---|
| 비용으로 | 놓침과 헛짚음의 비용을 정해 기대비용이 가장 작은 곳 | 가장 원칙적. 비용을 정할 수 있으면 |
| 필요 수준으로 | "재현율 95% 는 되어야 한다" 를 못박고 그 지점 | 선별검사 · 규제 요건 |
| 용량으로 | "실험할 수 있는 후보가 20개뿐" → 상위 20개 | 후보 고르기 — 이 사이트에서 가장 흔하다 |
세 번째가 /viper·/diggit 이 하는 일입니다.
점수로 순위를 매기고 위에서부터 실험할 수 있는 만큼 자릅니다 —
문턱을 통계가 아니라 예산이 정하는 거예요.
🤔 확인 문제
암 선별검사에 쓸 모형의 문턱을 정합니다. 놓치면 사람이 죽고, 헛짚으면 추가 검사를 합니다. 어느 쪽으로 옮겨야 할까요?
해설 놓침의 비용이 훨씬 큽니다. 문턱을 낮춰 재현율을 올리고, 늘어난 헛짚음은 확진 검사가 걸러 냅니다 —
/epi 17강의 선별검사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