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 20강
군집 — 정답이 없는 문제
k 를 몇으로 할 것인가, 그리고 그 물음에 답이 없다는 것
2강에서 이미 봤습니다 — 구조가 없는 점들도 k 를 정해 주면 그만큼 갈립니다.
/immune 14강, /spatial 9강, /dataset 11강이
모두 이 일을 합니다. 세포를 무리로 나누고 이름을 붙이죠.
그런데 몇 개로 나눌지는 누가 정할까요.
제곱합은 k 를 늘리면 <b>언제나</b> 줍니다. 그래서 이 값으로는 k 를 고를 수 없어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그러면 무엇으로 정하나
| 잣대 | 무엇을 보나 | 한계 |
|---|---|---|
| 팔꿈치 | 제곱합의 감소가 꺾이는 곳 | 눈으로 찾는다. 대개 애매하다 |
| 실루엣 | 자기 무리와 가깝고 남의 무리와 먼가 | 둥근 무리를 전제한다 |
| 안정성 | 자료를 조금 바꿔도 같은 무리가 나오나 | 계산이 많다. 그래도 꽤 믿을 만하다 |
| 해석 가능성 | 그 무리에 이름을 붙일 수 있나 | 주관적. 그런데 실전에서 가장 강한 잣대 |
마지막 줄이 실제로 하는 일입니다. /dataset 11강의 제목이
「이름을 붙인다 — 군집 3번은 무슨 세포인가」 예요.
표지 유전자가 알려진 세포 유형과 맞으면 그 군집을 믿고, 아니면 다시 나눕니다.
즉 군집의 정답은 자료 바깥에서 옵니다 — /epi 18강이
"무엇을 조정할지는 자료 안에 없다" 고 한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 확인 문제
단일세포 자료를 k-평균으로 나누고 '새로운 세포 아형 5개를 발견했다' 고 썼습니다. 가장 중요한 검증은?
해설 군집은 시키면 나눕니다. '발견' 이라 하려면 재현이 필요해요 — 지도학습의 시험자료와 같은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