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하나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계수가 커지지 못하게 눌러 줍니다.
딥러닝을 꺼내기 전에 반드시 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 선형 모형이요.
이유는 5강에서 봤습니다. 생물 자료는 표본이 적고 특징이 많아서
단순한 모형이 이기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 그리고 선형 모형은 기준선 역할을 합니다 —
복잡한 모형이 이걸 못 이기면 쓸 이유가 없어요.
z = w₀ + w₁x₁ + w₂x₂ + … p = 1 / (1 + e−z)
앞줄은 /la 의 내적입니다. 뒷줄이 그 값을 0과 1 사이로 밀어 넣는 로지스틱 함수고요.
라이브러리 없이 열 줄입니다. <b>안이 어떻게 생겼는지</b>가 보입니다.
규제 — 계수가 커지지 못하게 막는다
특징이 많으면 계수가 제멋대로 커지면서 훈련자료를 외웁니다(5강).
그래서 벌점을 붙입니다.
| 이름 | 벌점 | 하는 일 |
| 릿지 (L2) | 계수의 제곱 합 | 전부 조금씩 줄인다. 0 은 안 된다 |
| 라쏘 (L1) | 계수의 절댓값 합 | 일부를 정확히 0 으로 — 특징을 고른다 |
| 일래스틱넷 | 둘을 섞는다 | 상관 높은 특징 묶음을 함께 살린다 |
라쏘가 특히 유용합니다 — 유전자 1,807개 중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를 0 으로 만들거든요.
그러면 모형이 단순해지고 해석도 쉬워집니다.
λ=0 은 훈련자료를 <b>완벽히</b> 외우고 시험에서 최악입니다. 규제가 그것을 막습니다.
🤔 확인 문제
유전자 2만 개로 표본 80개를 분류하려 합니다. 첫 시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해설 표본 80개에 특징 2만 개면 규제 없이는 완벽히 외워 버립니다. 라쏘/릿지를 건 로지스틱이 기준선이고, 복잡한 모형은 이것을 이겨야 의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