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누출 — 점수가 너무 좋으면 의심한다
이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강
벽에 금이 가 있습니다. 시험자료의 정보가 훈련 쪽으로 새어 듭니다.
/epi 의 편향 목록에 해당하는 것이 기계학습에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압도적으로 흔하고 압도적으로 치명적이에요.
시험자료의 정보가 어떤 경로로든 훈련에 들어가는 것
그러면 시험 점수가 부풀려지고, 실제로 쓰면 전혀 안 됩니다.
그리고 부풀려진 점수는 아름다워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특징을 미리 고른 것만으로 <b>0.5 짜리 문제가 좋은 점수</b>를 냅니다.
흔한 누출 다섯
| 어떻게 새나 | 고치는 법 |
| 특징을 전체 자료에서 골랐다 | 교차검증 안에서, 훈련 조각만으로 |
| 표준화·결측 채우기를 전체로 했다 | 평균·분산도 훈련 조각에서만 구한다 |
| 같은 환자의 표본이 양쪽에 | 환자 단위로 나눈다 (4강) |
| 미래 정보가 특징에 들어갔다 | 예측 시점에 알 수 있는 것만 쓴다 |
| 결과와 사실상 같은 특징 | '항암제 투여 여부' 로 암을 예측하는 식. 정의를 되짚는다 |
네 번째가 임상 자료에서 특히 흔합니다. '퇴원 시 진단코드' 로 입원 중 사건을 예측하면
답을 보고 답하는 셈이에요.
이름표를 섞어도 점수가 안 내려가면 <b>새고 있는 것</b>입니다. 공짜 검사예요.
🤔 확인 문제
유전자 2만 개에서 결과와 상관 높은 50개를 고르고, 그 50개로 5겹 교차검증을 해 AUC 0.93 을 얻었습니다. 문제는?
해설 특징 고르기는 훈련의 일부입니다. 매 회차마다 훈련 조각만으로 다시 골라야 해요. 이대로 하면 아무 관계 없는 자료에서도 높은 AUC 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