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 20강
네 가지 일 — 분류 · 회귀 · 군집 · 차원 축소
정답이 있느냐 없느냐가 먼저다
기계학습이라는 말이 너무 넓어서, 먼저 네 칸으로 갈라 두면 편합니다.
위 둘을 지도학습, 아래 둘을 비지도학습 이라고 합니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채점할 수 있느냐 입니다.
채점할 수 있느냐가 모든 것을 바꾼다
지도학습 (분류 · 회귀)
정답이 있으니 점수를 매길 수 있다
→ 따로 떼어 둔 자료에서 채점하면 된다 (4강)
→ 따로 떼어 둔 자료에서 채점하면 된다 (4강)
비지도학습 (군집 · 차원 축소)
정답이 없으니 채점할 수가 없다
→ "맞았다" 를 말할 방법이 없다. 15강에서 다시 본다
→ "맞았다" 를 말할 방법이 없다. 15강에서 다시 본다
논문에서 UMAP 그림에 군집이 예쁘게 갈라져 있으면 설득력 있어 보이죠. 그런데 그 그림이 맞았는지는 그림만 봐서 알 수 없습니다 — 채점표가 없으니까요.
구조가 없는 점들도 <b>시키는 만큼 갈라 줍니다</b>. 군집 그림을 발견으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예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논문의 UMAP 그림에서 세포가 여덟 무리로 예쁘게 갈라져 있습니다. 이것이 보장하는 것은?
해설 위 코드에서 봤듯 구조가 없는 점들도 시키는 대로 갈라집니다. 그림이 예쁜 것과 무리가 실재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