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기 — 손도 대지 않을 자료를 남긴다
훈련 · 검증 · 시험, 그리고 왜 셋인가
가장 왼쪽이 훈련, 오른쪽 끝이 마지막까지 손대지 않는 시험자료입니다.
1강에서 말한 그 장치입니다. 자료를 갈라 두고 일부는 손도 대지 않습니다.
왜 둘이 아니라 셋일까요. 검증자료를 보고 고르는 순간, 검증자료도 오염되기 때문입니다.
고르는 데 쓴 자료로는 채점할 수 없습니다. <b>검증과 시험이 따로인 이유</b>예요.
어떻게 나눌 것인가
| 방식 | 언제 | 주의 |
| 무작위 | 표본이 서로 독립일 때 | 가장 흔하지만 대개 독립이 아니다 |
| 층화 | 결과가 드물 때 (17강) | 양쪽에 같은 비율로 들어가게 |
| 환자 단위 | 한 사람에게서 여러 표본이 나올 때 | 같은 사람이 양쪽에 걸치면 안 된다 |
| 시간 단위 | 시간 순서가 있을 때 | 과거로 배우고 미래로 시험 |
| 기관 단위 | 여러 병원·배치의 자료 | 기관을 통째로 갈라야 진짜 시험이다 |
아래 셋이 중요합니다. /til 처럼 한 슬라이드에서 조각을 수천 개 뽑으면
같은 슬라이드의 조각이 훈련과 시험에 나뉘어 들어갑니다 —
그러면 시험자료가 시험자료가 아니에요. 16강의 정보 누출입니다.
🤔 확인 문제
시험자료에서 점수가 낮게 나와 모형을 바꾸고 다시 시험했습니다. 이 시험 점수는?
해설 시험자료의 값어치는 손대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한 번 보고 고친 순간 그것은 검증자료가 되고, 새 시험자료가 필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