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 손실을 굴러 내려간다
학습률 하나가 되고 안 되고를 가른다
골짜기를 굴러 내려갑니다. 보폭이 너무 크면 튕겨 나갑니다.
기울기를 알았으니 이제 움직입니다.
w ← w − η · ∂L/∂w
η(에타)가 학습률, 즉 보폭입니다. 그리고 딥러닝에서
가장 먼저 만져야 할 손잡이가 이것입니다.
너무 작으면 안 가고 너무 크면 <b>터집니다</b>. 사이의 폭이 좁아요.
손실함수 — 무엇을 줄일 것인가
| 문제 | 마지막 층 | 손실 |
| 이진 분류 | 로지스틱 | 교차엔트로피 −[y log p + (1−y) log(1−p)] |
| 다중 분류 | 소프트맥스 | 교차엔트로피 |
| 회귀 | 없음 (항등) | 제곱오차 (y − ŷ)² |
분류에 제곱오차를 쓰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
확실하게 틀렸을 때 기울기가 거의 0 이 되어 배우질 못해요.
교차엔트로피는 반대로 틀릴수록 크게 밀어 줍니다.
크게 틀렸을 때 제곱오차의 기울기는 <b>거의 0</b> 입니다. 그래서 분류에는 교차엔트로피를 씁니다.
🤔 확인 문제
손실이 처음 몇 걸음 만에 NaN 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은?
해설 보폭이 너무 크면 골짜기를 뛰어넘어 점점 커지다 터집니다. 학습률을 10분의 1로 줄여 보는 것이 첫 번째 조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