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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료로 먼저 배워 둔 것을, 적은 자료로 다듬어 씁니다.
딥러닝의 벽은 늘 같았습니다 — 자료가 모자란다.
환자 200명으로 파라미터 수백만 개를 배울 수는 없어요(8강).
그런데 대부분의 자료에는 이름표가 없어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1단계 · 사전학습 이름표 없는 자료 수억 개로
"가려진 부분을 맞혀 봐" 를 되풀이한다
→ 그 자료의 일반적인 구조를 배운다
2단계 · 미세조정 내 자료 200개로 마지막 부분만 다시 배운다
→ 앞쪽이 이미 쓸 만한 특징을 만들어 준다
이것을 전이학습이라고 하고, 지금 생물학 딥러닝의 대부분이 이 방식입니다.
표본이 적을수록 차이가 큽니다. <b>환자 수는 못 늘려도 사전학습 모형은 가져올 수 있어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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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50명의 병리 슬라이드로 분류기를 만들려 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접근은?
Answer 150명으로 수백만 파라미터를 처음부터 배울 수는 없습니다. 앞쪽이 이미 쓸 만한 특징을 만들어 주면 마지막 층만 배워도 되고, 그것이 표본이 적을 때 딥러닝을 쓸 수 있게 만든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