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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아주 좁습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반대 효과예요.
사이토카인이 면역을 켠다면, 그냥 주면 되지 않을까요?
해 봤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왜 실패했는지가 이 강의 마지막 교훈입니다.
| 약 | 언제 승인 | 어디에 | 어떻게 됐나 |
| IFN-α | 1986 (최초의 면역치료) | 모발세포백혈병 · 흑색종 · C형 간염 |
일부 성공. 지금은 대부분 더 나은 약에 밀렸다 |
| 고용량 IL-2 | 1992 | 전이 신세포암 · 흑색종 |
5~10%는 완치. 그런데 중환자실이 필요했다 |
| GM-CSF · G-CSF | 1991 | 항암 뒤 호중구 감소 |
성공. 지금도 널리 쓴다 — 면역을 켜는 게 아니라 세포를 채우는 용도 |
| IL-12 | — | 임상시험 |
독성으로 중단. 1994년 시험에서 사망자가 나왔다 |
(위 표는 문헌 인용값입니다. 이 강의가 계산한 것이 아닙니다.)
회색 띠가 <b>저용량 창</b>입니다. 그 오른쪽이 항암 용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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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떻게 하나 — 창을 넓히려는 시도들
| 전략 | 무엇을 바꾸나 | 노리는 것 |
| 편향 IL-2 (not-α) | CD25 에 안 붙게 변이를 넣는다 |
Treg 를 건너뛰고 세포독성 세포만 켠다 |
| PEG 결합 | 큰 분자를 달아 천천히 풀리게 한다 |
봉우리를 낮추고 시간을 늘린다 — 독성을 줄인다 |
| 표적 전달 | 항체에 붙여 종양에만 보낸다 |
2강의 '국소 신호' 성질을 되살린다 |
| 가려진 사이토카인 | 종양의 효소가 잘라야 켜지게 만든다 |
종양 밖에서는 꺼져 있다 |
네 전략 모두 같은 문제를 풉니다 — 사이토카인은 원래 국소용인데
주사는 전신이다. 2강에서 배운 그 성질이 치료의 근본 장애물입니다.
🤔 Check yourself
저용량 IL-2 가 면역을 끄는 이유는?
Answer 친화도 차이가 농도를 스위치로 만듭니다.
🤔 Check yourself
사이토카인을 약으로 주는 것의 근본 장애물로 이 강의가 든 것은?
Answer 2강의 '아주 조금, 아주 가까이' 가 여기서 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