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 20강
CD4+ T세포 — 면역계의 지휘관
Zhu, Dann et al. (2026) Introduction — primary human T cells
이 실험의 주인공은 CD4+ T세포입니다. 면역계를 군대에 비유하면, CD4+ T세포는 지휘관입니다. 직접 싸우지 않지만, 누가 싸울지, 얼마나 세게 싸울지, 언제 멈출지를 결정합니다.
지휘관이 잘못 판단하면 두 가지 재앙이 일어납니다.
⚔️ 과잉 공격
자기 몸을 공격 → 자가면역 질환
류머티스 관절염, 크론병, 루푸스
류머티스 관절염, 크론병, 루푸스
😴 무반응
암세포를 못 잡음 → 종양 성장
면역 관문 치료가 이것을 깨운다
면역 관문 치료가 이것을 깨운다
CD4+ T세포에는 여러 부분집단이 있습니다. 이 실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들을 미리 봅시다.
| 부분집단 | 핵심 전사인자 | 하는 일 |
|---|---|---|
| Th1 | T-bet | 세포 안 병원체(바이러스 등) 제거 |
| Th2 | GATA3 | 기생충 방어, 알레르기 관여 |
| Th17 | STAT3, IRF4 | 세균·진균 방어, 자가면역 관여 |
| Treg | FOXP3 | 면역 반응을 억제 ("브레이크") |
🤔 확인 문제
CD4+ T세포가 자기 몸의 관절을 공격하면 무슨 병이 되나요?
해설 자기 관절을 공격하면 류머티스 관절염(RA)입니다. 자가면역 질환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확인 문제
이 실험이 세포주 대신 기증자의 1차 T세포를 쓴 이유는?
해설 세포주는 T세포 활성화 프로그램이 없거나 심하게 왜곡되어, 이 실험이 보려는 생물학이 빠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