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강 / 20강
재질로 RNase 를 막는다
Wei 2023 · Results — wash 파일, 그리고 부품 고르기의 숨은 기준
RNase 는 어디에나 있고, 끓여도 다시 살아납니다. 그래서 “죽인다” 가 아니라 “못 들어오게 하고, 들어온 것은 씻어 낸다” 가 실무의 답입니다.
이 강의의 관심은 그 가운데 부품이 맡는 몫입니다.
① 재질 — 무엇이 거친 세척을 견디나
| 재질 | 쓰이는 곳 | 견디는 것 |
|---|---|---|
| PEEK | 피팅 · 필터 몸체 · 기포트랩 | −50~250 °C → 고압멸균 가능 · NaOH · 에탄올 |
| PTFE · FEP · PFA | 배관 (논문은 FEP) | 거의 모든 화학약품 · 고온 |
| PCTFE | 회전밸브 헤드 | 내약품성 좋음 |
| ETFE | 페룰 | 무르고 잘 밀착 → 저토크로 밀봉 |
| PMMA (아크릴) | 상자 문 | 에탄올에 갈라진다 — 닦을 때 주의 |
| PDMS | (직접 만든 칩) | 흡수·용출 문제 → LNP 에는 권하지 않음(16강) |
② 구조 — 젖은 것을 버릴 수 있나
버릴 수 있는 것
핀치밸브 · 연동펌프의 튜브. 배치마다 갈면 교차오염이 0 입니다.
이 기계가 두 부품을 고른 진짜 이유입니다.
못 버리는 것
플런저 펌프(속이 젖는다) · 회전밸브 로터 · 칩.
그래서 플런저 펌프에는 전용 세척통이 붙었습니다(6강).
헹굼은 곱셈으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세 번이면 대개 충분하고, 네 번째는 시간만 듭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이 기계가 핀치밸브와 연동펌프로 액체 이송을 짠 숨은 이유는?
해설 RNase 는 씻어서 완전히 없애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버릴 수 있는 유로가 가장 확실한 방어입니다. 값이나 정확도보다 이 성질이 먼저입니다.
🤔 확인 문제
논문의 wash 파일이 DEPC 수로 세 번 헹구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해설 한 번에 20배씩 희석된다고 보면 세 번에 1/8000, 네 번에 1/160000 입니다. 다만 논문은 희석배수도 근거도 적지 않았습니다 — 위 계산은 우리의 가정입니다.